녹색연합은 7일 서울 명동에서 국토인식체계 바로세우기 운동의 일환으로 일제 수탈의 잔재인 태백산맥 명칭을 백두대간으로 변경하고 산맥 훼손을 막자는 행사를 가졌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