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단신] '용우동 홈서비스' 사업 입력2006.04.02 17:00 수정2006.04.02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용우동이 두 번째 브랜드로 '용우동홈서비스'를 내놓고 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용우동홈서비스는 기존 용우동 메뉴를 집까지 배달해주는 일종의 '분식 배달점'.5∼10평짜리 매장과 배달용 오토바이 등을 갖추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다. 기존 용우동점과 상권 중복을 피해 개설이 가능하다는 게 본사측 설명.문의 (02)2671-447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로메카 "협동로봇 100% 국산화 성공" 4일 서울 성수동 뉴로메카 본사에서는 층마다 협동로봇 팔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1층 무인카페 코코플래닛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협동로봇 인디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30초 안에 뚝딱 만들어냈다. 5층 실험실에서... 2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성창모, 부사장 승진 세아그룹이 4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성 대표를 비롯해 총 열두 명이 이날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네 명이고, 이사 승진자는 일곱 명이다. 조진호 ... 3 현대제철·현대건설 '친환경 동맹'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탄소를 줄인 건설 강재 사용을 확대하는 ‘탄소 저감형 건축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발표했다. 건설 자재는 건축물을 지을 때 탄소를 배출하는 주된 요인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