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빌딩=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35평,연면적 1천4백30평,지하3층,지상10층 임대수익용 빌딩.영등포시장 대로변 상권에 접해 있어 접근성 및 전시효과가 좋고 전문적인 시설관리로 건물상태가 양호하다. 영등포 뉴타운지역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고 투자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현재 보증금 12억1천만원에 월 5천8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85억원.(02)2016-5266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50평,연면적 5백50평,지하1층,지상5층 빌딩.옥외 주차 10대가 가능하고 역세권으로 주변은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이 밀집돼 있어 입지 여건이 좋다. 전층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어 즉시 명도 가능하고 리스백도 가능하다. 33억원.(02)552-6705 ◆충남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 토지=장항선 복선철도가 이전돼 신설되는 신창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관리지역 6백3평 전.순천향대 10분,아산정보기능대가 5분 거리에 위치해 주변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금년 개통 예정인 4차선 신설도로와 기존2차선도로의 합류점 코너에 위치해 주유,휴게소 자리로 적당하다.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3억9천만원.(02)549-3434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빌딩=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50평,연면적 4백50평,지하1층,지상5층 빌딩.영등포 뉴타운 개발계획과 주변 대단위 아파트단지 완공 등으로 부동산 지가상승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출퇴근이 용이하고 영등포공원에 접해 있어 쾌적한 업무환경이 조성돼 사옥 및 병원으로 적당하다.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어 2,3개월 안에 전층 명도 가능하다. 31억원.(02)549-0279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 대로변에 접한 대지 2백5평,연면적 7백95평의 8층 건물.주변이 대규모 상업시설과 금융,근린,업무시설이 밀집돼 있는 상권의 핵심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많고 접근성 및 홍보효과가 높다. 지역적 발전성이 우수하여 투자성 및 환금성이 좋다. 현재 보증금 6억원에 월 4천5백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70억원.(02)501-9033 ◆경기 양평군 서종면 토지=서울에서 30분 거리의 수입리에 위치한 9백70평 대지.북한강 줄기를 따라 청평까지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고 제2영동고속도로의 건설계획으로 미래성이 보장되는 서울근교의 가장 좋은 휴양지로 꼽히고 있다. 공사 중인 서종IC완공시점에는 높은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바로 건축 가능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평당 40만원.3억9천만원.010-4726-4111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업무용빌딩=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5분 거리의 강남대로변 이면에 위치한 대지 2백2평,연면적 5백70평의 5층 빌딩.전층 명도 가능하고 중소기업 사옥,연구소,학원용으로 적당하다. 쾌적한 근무환경과 수도 남부권 판교신도시로의 연계가 양호한 지역으로 투자가치가 높다. 현재 보증금 5억원에 월 2천5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43억원.(02)558-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