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옥수12구역 재개발 주택=지하철 3호선 금호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5평,연면적 11평의 주택.최초 다세대 주택으로 34평이 가능하고 타 지역에 비해 한강조망이 좋다. 옥수 12구역은 구역지정 고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역으로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현재 전세보증금 5천만원이 있다. 2억5백만원.(02)2294-5800 ◆경기 용인시 기흥단지 내 토지=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한 5백평 대지.기흥주택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경관이 좋다. 정방형의 토지로 양면이 도로에 접해 있고 전원주택,창고시설 및 기타 용도로 이용 가능하다. 건축허가를 득한 상태로 즉시 건축가능하고 주변시세보다 저렴해 투자가치가 높고 융자승계가 가능하다. 평당 1백20만원.(031)204-5977 ◆서울 도봉구 창동 상가빌딩=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 인접한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 대지 1백87평,연면적 3백76평의 5층 상가빌딩.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전층에 학원,미용실,카페 등 근린시설이 입점해 있다. 공실이 거의 없는 상권이다. 현재 융자 8억원,보증금 3억원에 월1천5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5억원.(02)555-4080 ◆서울 마포구 공덕동 기업구조조정빌딩=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에서 걸어서1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6백90평,연면적 7천평의 17층 빌딩.역세권으로 접근성이 좋고 도시 중심부 및 여의도로의 이동이 용이하여 기업 사옥으로 적당하다. 일부는 사옥,나머지는 우량 임차업체로 구성돼 있어 임대수익 구조가 안정적이다. 현재 보증금 47억원에 월 3억2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5백50억원.(02)3443-2484 ◆경기 용인시 양지면 임야=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6천7백평 임야.가시성 및 접근성이 좋고 차량 진입이 용이하다. 주변 일대가 개발 중이다. 투자가치가 높고 활용성이 좋아 물류창고,공장용지로 적당하다. 현재 부지의 일부가 공장허가를 받은 상태다. 19억원.(02)3443-7690 ◆서울 노원구 상계동 빌딩=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노원역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대지 2백32평,연면적 9백80평,지하1층,지상7층 빌딩.일반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65%의 건폐율을 적용받아 각 층당 임대평수가 1백70평 이상이고 공실이 없다. 가시성이 좋고 융자 32억원이 있어 초기 투자금이 적다. 현재 보증금 20억원에 월 4천6백만원,관리비 1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3억원.(02)539-7943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별장용 토지=잠실에서 차로 40분,양평대교에서 5백m거리에 위치한 5백92평의 전.전면에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천이 흐르고 뒤쪽으로 전원주택이 자리잡고 있어 별장 및 전원주택 등으로 적당하다. 시내에서 가까워 상업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평당 30만원.(02)420-7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