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오전 10시9분에 기 송고된 "피에스케이 삼성전자와 249억원 규모 공급 계약" 기사를 아래와 같이 대체합니다. 10일 피에스케이는 삼성전자에 ASHER 장비(TEAR21) 5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달 7일부터 24일 까지이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