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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비스가 살아있다면… 영국서 70세 초상화 컴퓨터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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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77년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70세 얼굴을 컴퓨터로 재현한 초상화가 만들어졌다고 BBC 인터넷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세인트 앤드루 대학 과학자들은 아직 살아 있었다면 지난 8일 70세 생일을 맞았을 엘비스 프레슬리의 나이 든 얼굴을 컴퓨터로 재현했다.


    과학자들은 노화 과정에서 사람의 피부조직,머리선,머리 색깔 등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예측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초상화를 완성했다.


    이렇게 재현된 프레슬리의 70세 모습은 피부가 늘어지고 이마와 눈,코 및 입 주위에 주름이 생겼으며 갸름한 인상보다는 둥글넓적한 얼굴에 가까웠다.


    그럼에도 불구,트레이드마크인 숱이 많은 검은 머리카락은 여전하다.


    데이비드 페렛 교수는 "많은 스타들처럼 엘비스 역시 숱이 적어진 백발을 감추기 위해 머리를 염색하고 가발을 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선태 기자 k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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