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에 내린 3피트의 폭설 입력2006.04.02 17:03 수정2006.04.09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캘리포니아주 타호어지방엔 3피트의 폭설이 내렸는데 사진은 레이크 타호어의 댄 타이어씨가 이날 직장에 출근하기 앞서 제설기로 자기집 앞에서 거리까지의 길의 눈을 치우고있는 장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첫 방문 사우디 될 수도"…빈살만 '860조 선물'에 화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이 사우디아라비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 2 '차에 쿵' 안젤리나 졸리 아들, 6개월 만에 또 교통사고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다쳤다. 지난해 사고로 입원한 지 6월 만에 또 사고를 낸 것이다.지난 24일(현지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졸리의 차남 팍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자전거를 ... 3 CIA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실험실 누출 가능성 높아"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이어 중앙정보국(CIA)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누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