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LG전자 신한지주 삼성전자 보통주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신 조기상환형 ELS"3종을 11일부터 판매한다.
만기는 3년이지만 6개월마다 조기상환할 수 있다.
또 만기 전 어느때라도 주가가 기준가보다 15% 이상 상승하면 수익이 확정돼 지급된다.
대우증권은 최대 연 12%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1년 만기의 "KOSPI200 녹아웃형 ELS"도 동시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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