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우리증권 윤지용 연구원은 듀오백코리아에 대해 적정가 도달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평균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지난해 8월초를 저점으로 꾸준하게 상승한 주가가 적정가에 근접했다고 설명하고 경기회복 지연과 인건비 등 증가로 올 예상 주당순익 전망치를 6.9% 낮추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