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쌍용정보통신은 제16회 인천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소요자원의 확보 및 예상자원의 정확한 분석과 적재적소의 자원배치 등 최신 기술의 효과적 활용을 통해 경제적 대회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축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 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