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1일 본점과 전국 7백여개 영업점에서 황영기 행장(사진 왼쪽)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이재민 돕기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은 14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