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3∼20일 수도권 점포에서 북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냄비를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지난해 12월 1차 판매분과 같은 리빙아트 캐주얼 냄비 2종으로 모두 9천 세트다. 가격은 1만9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