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북한 개성공단에서 올해 처음 생산 출시되는 통일냄비 특별 판매 행사 엽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2005년 첫 생산된 제품이란 의미에서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냄비로 정했다며 3차 판매물량에 대한 예약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