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야간증시(ECN) 시황 및 시세표를 12일자부터 게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일부 지역에 배달되는 신문에만 실렸던 제3시장 및 장외시장 시세표를 넣었습니다. 정부의 벤처기업 활성화 방침에 따라 제3시장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혜량 바랍니다. ECN 시세는 한경닷컴(www.hankyung.com:증권Plus→종목입체분석→현재가(ECN))을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