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11
수정2006.04.02 17:13
'공기청정기 갖고 다니세요.'
엔퓨텍(대표 이화용)은 목에 걸고 다니면서 얼굴 주변을 청정공간으로 만들어주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폴'을 개발,판매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손바닥 절반 크기에 무게가 46g인 이 제품은 원터치 버튼형으로 1㏄당 1백만개의 음이온을 방출,양이온의 성질을 띠는 미세먼지를 중화해 제거·살균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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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