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테마주 '옥석 가리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요 테마주들이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중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노한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줄기세포연구 공식 승인! 캐나다, 광우병 소 또 발견! 잇따르는 뉴스에 관련 테마주들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생명윤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공식 승인함에 따라 마크로젠, 조아제약,산성피앤씨, 선진 등 줄기세포관련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18세 소녀가 조류독감 증세로 사망했다는 소식과 캐나다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수산주들도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강세 분위기에 휩쓸린 무차별적인 투자는 위험하다고 지적합니다. 줄기세포 테마의 경우, 최근의 소식들이 파생분야에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하겠지만 관련업체의 펀더멘탈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분석입니다. 줄기세포 연구가 실제 치료에 적용되기까지는 5~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한데다 관련 회사들이 직접 줄기세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사의 지분보유에 의한 평가차익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초 코스닥랠리를 이끈 DMB 관련주에 대해서도 신중한 투자가 요구됩니다. 특히 지상파 DMB 컨소시엄에 출자했다는 소식으로 급등한 무선인터넷업체의 경우,아직까지 사업권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단편적인 재료에도 무차별적 강세를 보이는 테마주들. 증시전문가들은 우량주를 위주로 한 신중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노한나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ADVERTISEMENT

    1. 1

      구글-월마트, AI 동맹…챗GPT·아마존과 이커머스 경쟁 격화 [현장에서]

      구글과 월마트가 인공지능(AI)을 매개로 역대급 ‘리테일 동맹’을 선언했다.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에서 월마트의 제품을 대화창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구글은 여기서 더 나아가 유통업체 ...

    2. 2

      B2B 힘싣는 청호나이스…매출 35% 증가

      청호나이스가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교육기관 등 단체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렌탈 수요 확대로 2025년 해당 시설의 렌탈 비율이 2024년 대비 35%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체 이용시...

    3. 3

      중기부, 기술사업화 전용 R&D 신설…294개 과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1차 시행계획'을 12일 공고하고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중기부는 기존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내 분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