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11
수정2006.04.02 17:14
코스닥 등록을 추진 중인 인터넷MBC가 공모주 청약 첫날인 12일 평균 13.2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미래에셋이 13.79 대 1이었고 교보 8.56대 1,삼성 11.58 대 1,한국투자 8.37 대 1 등이다.
이날 첫날 청약을 실시한 서한의 평균 경쟁률은 2.99 대 1이었다.
주간사인 미래에셋이 3 대 1,교보가 2.23 대 1,굿모닝신한이 3.4 대 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