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디와이는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61.8% 증가한 37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자동차 부품과 빙축열 부문에서 각각 전년대비 615%와 145% 증가한 130억원과 15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