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경영대상] 종합건설부문 최우수상 : 에이원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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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종합건설(대표 박석홍)은 2002년 설립 이후 주택건설을 비롯해 상가 및 대형 복합쇼핑몰,테마형 레저시설 등을 잇따라 수주,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문적으로 수행해 건설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그 동안 서울 성서 메가타운,대화 월드프라자,목동 시티프라자,등촌동 노블리움,성내동 판타지아,명일동 판타지아,화곡동 판타지아,인천 검단 티티시네마 등을 시공했다.
최근에는 경기도 가평에 다음달 분양을 시작하는 '에이원 파란채' 아파트를 완공,주택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석홍 대표는 "파란채는 고급 아파트를 중류층과 서민층에도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혁신적인 설계와 인체공학적인 동선 배치,마감재의 최고급화 등 에이원종합건설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부었다"며 "새로운 주거공간을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아파트"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최근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 기술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히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작은 아이디어도 설계에 반영,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에이원 파란채 분양을 시작으로 국내 건설도급 80위권과 1군 건설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031)582-7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