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티에스엠텍은 LG마이크론과 47억6천만원 규모의 섀도우 마스크 생산용 티타늄 에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