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업계 대표들은 13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을 방문,이해찬 총리와 오찬을 나누며 IT산업 발전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이용경 KT 사장,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