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빙그레, 대한항공에 기내식 공급 입력2006.04.02 17:15 수정2006.04.02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빙그레는 지난 1일부터 떠먹는 디저트 '스위벨'을 대한항공 국제선 기내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스위벨은 지방을 기존 요구르트 제품의 절반 이하 수준인 1%로 낮춘 유럽풍 디저트 제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체코 산업장관 회담…"원전부터 반도체까지 협력해야" 산업통상자원부가 체코와 다음달 총 사업비 24조원 규모의 원전 프로젝트 계약을 앞두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벌였다. 이를 위한 양국 산업부 장관 만남은 작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다.산업부는 17일 ... 2 CJ, 취약 청년에 '나눔냉장고'…유망 중기와 '즐거운 동행' CJ제일제당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우선 식생활 취약 청년 계층에게 식재료를 지원하고 있다. CJ제... 3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접수…"다음달 18일까지" 티몬·위메프(티메프) 여행상품 결제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집단소송 지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17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티메프 여행상품 관련 집단 분쟁 조정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 개별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