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모건스탠리증권은 CJ홈쇼핑에 대해 시장비중을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모건은 올해도 보험상품 판매 호조세를 기대한다고 언급하고 주당순익 전망치를 17.3% 올린 6천156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