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주전자재료는 4분기 매출액이 전기 및 전년 대비 각각 8%와 36% 증가한 13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46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 회사측은 PDP 전자재료와 EMI차폐용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로 각각 650억원과 91억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