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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가의 명품] PCA투신운용 'PCA업종일등주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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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A투신운용이 운용하는 'PCA업종일등주식형'은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주가가 적정 기업가치를 반영할 때까지 기다리는 이른바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펀드다. 기업가치 자체가 증대되는 종목은 물론 배당수익률 등 주주가치가 높아지는 종목,업종대비 저평가된 종목 등에 집중투자한다. 기업가치증대종목은 향후 3년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시장평균을 웃도는 기업이나 꾸준한 잉여현금흐름이 창출돼 순부채가 감소하는 기업이다. 주주가치증가기업은 배당수익률이 국채수익률보다 높으면서도 배당성향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종목이다. 주가수익비율(PER) 등 각종 주가지표가 업종평균보다 낮으면서도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도 투자대상이 된다. 일단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하면 주가가 오를 때까지 장기적으로 보유하는게 원칙이다. 다만 보유 도중 기업지배구조상의 문제점이 발생하면 매도한다. 작년 한햇동안 14%의 수익률을 거뒀고,14일 현재 6개월 수익률이 18%에 달하는 등 수익률이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강신우 PCA투신운용 전무는 "특히 이 상품은 상승장에서는 물론 하락장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인게 특징"이라며 "최근 투자 심리가 호전되면서 증시가 다시 상승 탄력을 받고 있어 펀드에 투자할 적기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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