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호텔신라 '고마워 한류'.. 실적호전 가시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호텔신라를 6천원대 박스권에서 벗어나게 해 줄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면세점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신규사업 실적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실제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인 입국자 수는 지난해 10월 25만6천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데 이어 비수기인 11월에도 23만6천명에 달했다. 덕분에 호텔신라 면세점 매출이 지난 4분기 매달 2백10억원 선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게 대우증권의 분석이다. 호텔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신규사업의 성과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대우증권 남옥진 연구위원은 "최고급 피트니스센터,호텔예약 시스템 등 새롭게 진출한 사업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의 비중(전체 영업이익 대비)이 지난해는 9.8%에 그쳤지만 올해는 19.1%(62억원)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성과급 1억 중 절반이 세금…퇴직연금으로 수령땐 稅혜택

      “성과급이 1억원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세금 떼고 나니 남는 게 없네요.”연초 대기업 경영성과급 시즌이 다가오면서 직장인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억대 연봉을 받는 고소득 직장인 사...

    2. 2

      '상위 5%' 투자고수, 국내 ETF 가장 많이 담아

      퇴직연금 수익률 상위 5%에 해당하는 ‘연금 투자 고수’들은 현재 계좌에서 국내 지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3. 3

      "전력부족 시대"…美 SMR ETF 출격

      최근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한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SMR원자력TOP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