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란티제약(대표 손창욱)은 자체 개발한 면역 신물질인 바이오 게르마늄이 제3회 1백대 우수특허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면역산소'로 알려진 게란티게르마늄은 전임상 등 시험을 통해 면역증진,항암,관절염치료 효과 등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국내외 학회지에 잇달아 실리면서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 제품은 항암 및 면역 복원,신진대사 조절,관절염 치료,혈행 및 간기능 개선,주름개선 및 미백용 등으로 개발돼 판매 중이다. (02)3453-8260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