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부동산투기 단속 입력2006.04.02 17:24 수정2006.04.02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라남도는 최근 정부가 서남해안 개발 계획 등을 발표하면서 해당 지역에 부동산 투기붐이 일어 경찰 국세청 등과 합동으로 무기한 부동산 투기 단속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J프로젝트'지역으로 발표된 해남군 산이면,화원면과 영암군 삼호읍에 단속반을 상주시켜 지속적인 단속을 펴기로 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cho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SDAMC, 인천 검단서 '넥스티엘 애비뉴' 공급…"5호선 연장 수혜" 부동산 개발사인 SDAMC가 인천 검단신도시 내 상업시설인 ‘넥스티엘 애비뉴’를 선보인다. 수도권지하철 5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예고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집코노미 박람회와 협업 활동도... 2 포니정재단,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 선정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한강 작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재단은 한강 작가가 등단 이후 국내는 물론 외국 독자의 공감대까지 불러일으키는 흡인력으로 한... 3 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그룹 상무 됐다…'사회공헌 업무 담당'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상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아나운서는 이달 초부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맡았다.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