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덕룡 "우리 길은 개혁적 중도보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16일 "우리의 길은 어디까지나 '개혁적 중도보수'이며 이를 보여줄 때만이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13일간의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해 "지난해 '4대입법'을 막는데만 주력하다 보니 한나라당이 어디로 가겠다는 것인지에 대해 국민들이 혼란스러웠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주 박근혜 대표가 단행한 당직 인선과 관련,"한나라당이 가야 할 '개혁적 중도보수'라는 큰 흐름에 맞춰 팀플레이를 할 수 있는 인선"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일부에서는 계파를 언급하지만 당내에 과거와 같은 인맥위주의 계파는 없다"고 일축하고,"어느 때보다도 진짜 능력을 갖춘 적임자들이 맡아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거취와 관련,"누구나 다 똑같을 수는 없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더라도 달성 과정에서 절차와 방법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해 박 대표와의 '의견차'가 원내대표직 거취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자주국방 의지로 무장해야"…李대통령, 3군 사관학교 임관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국방의 의지로 무장해야...

    2. 2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으면 보수 죽는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20일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강하게 거부한 것을 두고 "이것은 '...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