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진물이 많은 화상이나 욕창,심한 타박상(멍) 등에 효과적인 '메디폼-타원형'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두께가 3mm로 기존 제품(2mm)보다 흡수층이 두꺼워 진물 흡수가 뛰어나며,쿠션 효과가 있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습윤폐쇄성 드레싱재인 메디폼은 상처가 난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상처를 빨리 회복시키고 딱지를 생기지 않게 해 상처 부위에 흉터를 남지 않게 한다. 4×7cm 3장들이 한 통에 7천5백원.(02)526-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