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세종증권 홍영아 연구원은 레인콤에 대해 마케팅비용 증가및 단가인하가 급속히 진행중이라고 평가하고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이 8%대로 급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하향. 홍 연구원은 올해 실저기준 PER 8.3배로 전기전자 부품업체들의 주가와 비교할 때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