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GDP성장률(%) 전망-골드만삭스
2005년 2006년
아시아(일본제외) 6.8 7.3
ASEAN 4.7 5.5
인도네시아 4.5 5.7
말레이시아 4.8 5.7
필리핀 4.6 4.9
태국 5.1 5.7
중국 8.1 8.5
NIE 4.0 4.9
홍콩 4.5 5.3
한국 3.7 4.7
싱가포르 4.4 5.4
대만 4.2 5.0
한경닷컴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은기환 한화자산운용 한화그린히어로펀드 책임운용역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새해에도 어김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인공지능(AI)이다. 최근 주요 방송사 다큐멘터리에서 인공지능으로 인한 고용충격과 불평등 문제를 다루면서 노동시장의 변화를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기 시작한 것 같다.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 이른바 ‘문과 전문직’이 가장 먼저 위협받기 시작하였고, 머지않아 외과의사마저 대체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최근 일론 머스크와 피터 디아만디스와의 대담에서는 3년 안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세계 최고의 외과의사보다 수술을 잘 할 것이라면서, 의사를 진로로 선택하지 말라는 다소 도발적인 언급까지 있었다.인공지능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은 가장 큰 테크 전시회인 CES에서도 주인공이었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추론 기반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알파마요를 공개했고,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였다.특히, 딥마인드와의 협력을 통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결합하겠다는 전략은 많은 투자자들을 납득시키기에 충분했다. 바야흐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 실생활에 적용되기 시작하면, 많은 일자리가 대체될텐데, 이번 CES는 정말 노동이 소멸하는 미래를 상상해보기에 충분한 기회였다.그동안 필자는 투자자로서 인공지능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으로 주로 이야기해 왔는데, 이번 칼럼에서는 다른 시각을 전해보고자 한다. 프린스턴대학교 컴퓨터과학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유성 유니스토리자산운용 전무코스피 지수가 올 들어 파죽지세로 올라 사상 최고치인 4700선을 돌파했다. 주가는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외환 당국의 안정화 노력에도 1480원대 수준까지 다시 급등했다. 원화 가치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든다. 외국인은 반도체 기업 등 펀더멘탈(기초체력)이 튼튼한 기업만 선별적으로 매수하면서 환헤지 포지션을 가져가고 있다. 원화 리스크를 관리하는 모양새다.이달 외국인들은 주로 반도체와 방산, 조선 관련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체 순매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 속에서도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방산주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됐다. 반면, 2차전지 관련주는 상대적으로 외국인 수급에서 소외되거나 매도 대상이 되는 차별화 장세가 연출됐다.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80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는 철저한 헤지가 동반된 전략적인 매수로 판단된다. 실제로 외국인은 현물을 대거 매수한 1월 2일과 7일을 기준 선물 시장에서는 각각 7235억원과 6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일반적으로는 외국인의 주식 매수는 원화 강세(환율 하락) 요인이지만, 이 기간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1439
보통주보다 주가가 크게 낮은 우선주가 속출하고 있다.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는 보통주를 중심으로 상승장이 이어져 와서다.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대목을 앞두고 배당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우선주 투자 전략이 관심을 끌 것이란 게 전문가들 조언이다. ◇ ‘보통주 반값’ 수준 우선주 눈길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 우선주인 현대차2우B의 보통주 대비 주가는 56.2%에 불과하다. 보통주와 우선주 괴리율은 34.7%로, 1년 전 대비 21%포인트 높아졌다. 괴리율은 보통주와 우선주 간 가격 차를 보통주로 나눈 값이다. 괴리율이 클수록 우선주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다. 삼성전자(34.7%)와 LG전자(92.6%), 두산(62.8%) 등의 괴리율도 컸다.증권가에서 주목하는 우선주는 현대차2우B다. 현대차 보통주가 워낙 많이 뛰어서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차세대 모델을 공개한 이후 현대차 보통주는 42.3% 뛰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입증하며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현대차2우B 상승률은 27.1%에 그쳤다.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은 점차 좁혀질 것이란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현대차의 경우 지난해부터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을 줄이기 위해 우선주 매입 비중을 늘리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말까지 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진하고 있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우선주를 매입하면서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축소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2014~2016년 우선주 매입 비중을 25%로 늘리자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10%까지 축소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 “괴리율 벌어진 지금이 투자 타이밍”일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