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이디스는 멀티미디어 데이터 저장 및 검색방법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특허는 데이터 저장시에 재생기를 함께 저장하여 별도의 재생기 설치 없이도 데이터를 실행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