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31
수정2006.04.09 15:06
ING생명은 일시납 연금보험상품인 '무배당 포춘즉시연금보험'을 19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장기복리로 계산돼 퇴직 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약관대출이율에서 1.5%를 뺀 이율을 적용함으로써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다.
현재 약관대출 금리는 연 6.1%로 이 상품의 금리는 연 4.6%다.
계약 후 10년 이내는 3%,10년을 초과할 경우는 연 복리 2%의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