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05 카타르 8개국 초청 청소년축구대회 B조 2차전 우크라이나와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이 3-2로 이겨 2승을 기록하며 4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