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석 영화회계법인 대표(왼쪽)와 이원희 안건회계법인 대표가 18일 서울 63빌딩에서 두 회사를 "안영회계법인"으로 통합키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오는 3월말 출범할 통합법인 대표는 오 대표,이사회 의장은 이 대표가 각각 맡게 된다.
안영회계법인은 지난해 매출액이 9백51억원으로 삼일,하나안진에 이어 3위권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