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코오롱건설, 수도권에 6282가구 공급 입력2006.04.02 17:31 수정2006.04.02 17: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건설은 올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6천2백8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 공급한 4천4백90가구보다 40% 늘어난 물량이다. 특히 올해 분양물량의 77%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주요 단지는 잠실시영 재건축 1천1백44가구,용인 삼가동 하늘채 1천9백69가구,수원 신매탄 재건축 1천6백96가구 등이다. 대구와 부산지역에서도 총 1천5백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연금투자위, 국내 MGRV와 손잡고 서울 도심 임대주택사업 나서 최근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가 국내 시행사(디벨로퍼)와 손잡고 서울 도심 임대주택 사업에 뛰어드는 등 해외&... 2 변동성의 시대…올해 우리 집값은 안전할까 [양지영의 집콕시대] 2025년 아파트 시장은 환율 변동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정학적 불안 요인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다면, 금리 인하와 수도권 공급 부족의 영향을 받아 점진적인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소득 격차,... 3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 45가구 2월 3일 무순위 청약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다음달 3일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