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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여행] "카드로 최대 반값에 스키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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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카드사 및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이 다양한 이벤트 및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고객들로서는 금융회사들이 제시하는 각종 상품 및 서비스를 미리 체크하는 게 좋다. ◆카드사,할인혜택 삼성카드는 대명 보광 휘닉스 용평 지산 등 5개 스키장에서 오는 2월 말까지 '동화나라 할인 대축제'를 실시한다. 삼성카드 회원이 이 기간에 스키장을 이용하면 리프트권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준다. 또 삼성카드가 지정한 스키용품 렌털숍에서 보드 및 스키를 대여하는 고객에게 각각 50~6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현대카드는 6개 스키장에서 스키장 폐장 때까지 리프트 최고 40% 할인,숙박 최고 50%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대명 베어스타운 성우 용평 지산 휘닉스파크 등에서는 스키장이 지정한 렌털숍을 통해 1만∼1만5천원이면 스키 및 보드를 빌려 탈 수 있다. KB카드는 오는 2월 말까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용평 및 무주 스키장 최고 3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용평스키장을 이용하는 KB카드 회원은 리프트권을 1인 1일 4장까지 3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스키 스노보드 렌털권도 3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주스키장은 주간권 오전권에 한해 1인 1일 3장까지 20% 할인되며 스키 스노보드 렌털권도 3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레저보험에도 관심 스키 스노보드 등의 겨울 레포츠는 스릴과 성취감으로 인기가 높지만 골절 낙상 등의 재해를 입을 수 있다. 레저보험은 이와 같은 레저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집중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교보생명의 '교보레저보험'은 인터넷(www.directlife.co.kr)이나 전화(1566-0099)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스키 스노보드 등 레저활동으로 입은 장해에 대해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하는 것은 물론 재해로 인한 수술 입원 등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급한다. 삼성생명의 'e라이프 레저형 상해보험'은 인터넷(www.directsamsung.com)을 통해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겨울철 레포츠뿐만 아니라 래프팅 스킨스쿠버 등 여름에 즐길 수 있는 각종 레저활동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레저활동 중 사망시 3천만원,레저활동으로 1급 장해가 발생하면 4천만원을 보장한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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