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은 '토목 중심' 그 안에 '고려개발'있다-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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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설은 토목중심으로 그 안에 고려개발이 있다.
19일 대신증권 김태준 연구원은 고려개발의 4분기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건설업 중심은 정부의 부양의지에 따른 토목부문이 중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고려개발은 토목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유리한 사업환경.
또한 매각 추진중인 천안부지의 경우 상반기중 가시적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실적 재추정을 통해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