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정치란 이런겁니다" 입력2006.04.02 17:37 수정2006.04.0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린우리당 임채정의장이 19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타이완을 방문한 의원들이 가져온 부가가치를 높인 소포장 된 쌀을 보여주며 현장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김문수, MB와 회동했다..본격 대권 행보 '시동'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MB계와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장관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지만, 사실상 물밑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9... 2 尹 '인원이라는 표현 안쓴다' 발언, 해명 들어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인원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과 관련 거짓말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윤 대통령 측이 반박에 나섰다.대통령 대리인 석동현 변호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 3 [단독] 허은아, 당대표 직인 갖고 '잠수'…개혁신당 '발칵' 당 대표직을 상실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 직인'을 소지한 채 당 계좌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허 전 대표는 당 명의의 공문서를 보내거나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