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디널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숙취 및 피로회복제인 “주천적” 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으며, 올해 시장공략을 위해 약국판매 외에 각종 편의점 입점과 유통망을 구축하기 위한 획기적인 전략으로 애주가들에게 돌픙을 일으키고 있다. “주천적”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 카디널㈜의 한 관계자는 2차 대전 후 일본의 상사맨 들이 중국을 공략하는데 힘들어 했던 음주문화를 이겨낼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천적이라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천적” 탄생배경이 된 것 이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에 사용된 숙취 해소제는 일본 내 에서만 발표가 되었으며, 이러한 기술력은 절대적으로 비공개를 하였다. 지난해 한국카디널의 오랜 연구 끝에 “주천적”을 출시로 인해, 한국시장에서도 주천적을 만날 수 있고 한다. “주천적은” 로열젤리, 토코페롤, 아스파라긴산, 참깨추출물 등 천연성분으로만 함유되어있어, 피로회복 및 콜레스테롤감소에도 탁월한 역할도 한다. 최근에는 애주가뿐만 아니라 피로와 과로에 시달린 직장인들에게 피로회복제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다음달 설날연휴로 인해 잦은 술자리에 대비해 미리 주천적 하나쯤 구입해 두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