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은 19일 배정충 삼성생명 사장,박성규 교보생명 대표,이용호 대한생명 전무,치어드 보스클로퍼 ING생명 부사장 등과 함께 대한적십사자(총재 한완상)를 방문해 생보업계 직원들이 모은 동남아시아 지진해일(쓰나미) 피해 복구성금 10억3천5백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