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대만 반도체 패키징업체 ASE에 대해 중립을 추천했다. 19일 골드만은 반도체 패키징업체들이 파운드리 업황 호조를 즐기며 양호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가동률이나 장비주문및 수요 전망 등 구도가 작년보다 양호할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1분기중 고객사들의 신중한 태도로 단기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상반기 약세후 하반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