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 주거공간인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Residence)' 삼환 아르떼스위트가 275세대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환 아르떼스위트는 IT기업과 외국기업,국내 대기업,호텔,은행 등이 밀집한 '테헤란 밸리'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는 물론 최고의 프리미엄까지 보장되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역삼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인 핵심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강남대로와 경부고속도로,서초 IC와 인접해 있기 때문에'강남 교통의 중심지'라 불리며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외국인과 해외거주 교포는 물론,고소득 내국인 등을 주 대상으로 한 임대형 주거 공간"이라며 "이에 따른 임대수익을 투자자에게 확정 배분하는 방식으로 운영 된다"고 설명했다. 분양평형은 각각 17.5평,22.21평,35평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분양가는 평당 1,300만 원 대이다. 특급호텔 수준의 완벽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갖춘 삼환 아르떼스위트는 비즈니스센터와 휘트니스 클럽 평생회원권,스파,선탠,바비큐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는 옥상공원까지 겸비해 최상의 '서비스드 레지던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건축업에 59년간 종사한 삼환기업이 책임시공을 맡아 기존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능가하는 호텔식 주거공간이 탄생할 것이라고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 강남 지역의 임대료 수준으로 볼 때 연간 9%대의 수익 배분이 기대 된다?며 ?운영관리를 임대/관리/서비스전문 대표기업 HTC가 맡아하는 등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사업 초보자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02)771-7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