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20일 노성구 전 현대해상 상무(57)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노 부사장은 현대해상 런던사무소장과 해외업무부장,마케팅,개인영업총괄 상무 등을 지냈다. 그린화재는 또 안효채 전 쌍용화재 상무(52)를 신임 상무로 영입했으며 이강돈 이사대우(51)를 상무로 승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