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환 창성 회장은 최근 대한바이애슬론연맹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배 회장은 대학시절 국가대표 승마선수로 활약했으며 싱글핸디캡 골프실력을 유지하는 등 업계에 만능스포츠맨으로 소문나 있다. 바이애슬론은 노르딕스키와 사격이 어우러진 종목으로 현재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계 경기 종목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