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신용평가단, 내달 연례협의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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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미국 무디스 대표단이 내달 1일부터 사흘간 국가 신용등급 연례협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재정경제부가 20일 밝혔다.
이번 대표단에는 토머스 번 국가신용평가팀 국장을 단장으로,스티븐 헤스 국가신용평가팀 선임연구원,엘리자베스 러드먼 은행신용평가팀 선임연구원이 참가한다.
무디스 대표단은 방한기간 중 재경부와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국방부 금융감독위원회 한국개발연구원(KDI) 전국경제인연합회 외교통상부 통일부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