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복구를 돕기위해 35개 증권사로 부터 모금한 성금 4억5천2백만원을 20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송 대신증권 사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배호원 삼성증권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