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20일 국제·북한·국내 분야 최고 민간전문가를 '국가정보관(NIO·National Intelligence Officer)'으로 임명,국가 중요 현안 및 중장기 전략정보,정세전망 등을 기획하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