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파월 콜린 입력2006.04.02 17:41 수정2006.04.09 15: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19일 워싱턴 국무부 강당에서 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콘돌리자 라이스 후임 국무장관은 이날 의회 상원 인준을 받았으며, 21일 공식 취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EU 방위비 230조원 두고 佛·獨 충돌 2 "이러다 결혼도 못 하겠어요"…비명 쏟아낸 남성들, 왜? [김일규의 재팬워치] 3 "무신론자인 우리 아빠 천국 갔을까요?"…교황 답변 뭐였길래